'외+계인' 지건우, 지난해 8월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45세
입력 2024. 01.21. 16:55:06

지건우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지건우의 사망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21일 영화 '외계+인' 측에 따르면 지건우는 지난해 8월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45세.

'외계+인' 제작진은 최근 개봉한 '외계+인' 2부 엔딩 크레딧에 '고(故) 지건우님을 기억합니다'라는 자막을 넣어 고인을 추모했다.

지건우는 지난 2022년 7월 20일 개봉한 영화 '외계+인' 1부에서 고려시대에 현대 양복을 입고 등장해 궁금증을 자아내는 양복쟁이 살인귀 역을 맡았다.

1978년생인 故 지건우는 영화 '최종병기 활'로 지난 2011년 데뷔 후, 영화 '연평해전', '변호인', '도둑들', '베를린', '검사외전', '아수라'등 다수의 영화에 단역으로 출연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J EN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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