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륜 의혹' 강경준 子, '고려거란전쟁' 엑스트라로 등장
- 입력 2024. 01.21. 22:58:50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불륜 의혹을 받고 있는 배우 강경준의 아들이 KBS2 대하드라마 '고려거란전쟁' 엑스트라로 출연했다.
'고려거란전쟁'
21일 방송된 KBS 2TV 대하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 20회에서는 강경준과 장신영 부부의 큰아들이 엑스트라로 깜짝 등장했다.
강경준의 아들은 강민첨(이철민)과 김은부(조승연)가 대화를 나누는 장면 뒷편에 흐릿한 모습으로 짧게 등장했다.
앞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던 강경준은 배우의 꿈을 갖고 있는 아들과 함께 '고려거란전쟁' 세트장을 방문했다. 강경준의 아들은 이날 방송에서 '고려거란전쟁' 강감찬 역을 연기하는 최수종을 만나 조언을 들으며 기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해당 장면이 방송되기 전, 앞서 지난 3일 강경준이 상간남으로 지목돼 피소를 당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었다.
강경준은 지난해 12월 26일 상남감으로 지목돼 5000만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했다.
고소인인 A씨의 남편은 "강경준이 한 가정에 상간남으로 개입해 가정을 파탄에 이르게 했다"며 "A씨가 유부녀인 것을 알면서도 부정행위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강경준 측은 "배우가 소장을 받은 것까지 확인했다"며 "개인 사생활에 관련된 내용이라 답변 드릴 부분이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이후 강경준이 A씨와 나눈 대화 내용이 공개되면서 더욱 비난을 받게 됐다. 불륜 상대로 지목된 A씨 역시 자신이 근무하던 분양대행업체에서 무단결근으로 퇴직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강경준은 지난 2018년 배우 장신영과 결혼해 SBS '동상이몽2',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 가족 예능해 출연하며 사랑꾼 이미지로 사랑 받은 바 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고려거란전쟁'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