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이븐 "4개월 만에 컴백, 강렬하고 색다른 모습 보여줄 것"
입력 2024. 01.22. 08:00:00

이븐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룹 이븐(EVNNE)이 4개월 만에 컴백한 소감을 밝혔다.

이븐은 22일 두 번째 미니 앨범 '언: 씬(Un: SEEN)' 발매를 기념해 셀럽미디어와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븐은 지난해 9월 19일 발매한 '타겟: 미(Target: ME)' 발매 이후 4개월 만에 컴백이다.

이날 케이타는 "2023년에 데뷔해 2024년 연초부터 빠르게 컴백하고, 우리만의 음악을 들려줄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라며 "올해 더 성장한 모습, 무대들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박한빈은 "데뷔와 동시에 한국, 일본에서 팬미팅을 열었는데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셔서 가슴 벅찬 한해를 보냈다"면서 "올해에는 더 똘똘 뭉치고 단단해져서 더 멋있는 모습, 강렬하고 색다른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븐의 미니 2집 '언: 씬'은 오늘(22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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