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오늘(22일) 현역 입대…육군 군악대로 복무
입력 2024. 01.22. 09:53:37

우즈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가수 우즈(WOODZ, 본명 조승연)가 오늘(22일) 입대한다.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우즈는 이날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 그는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육군 군악대로 복무할 예정이다.

우즈는 지난해 12월 입대 소식을 전했다. 이후 공식 팬카페를 통해 "저에게도 멀게만 느껴졌던 군입대의 시기가 다가왔고, 군 입대에 대한 생각을 작년부터 하게 된 것 같다. 지금보다 잠시만 떨어져서, 우즈가 아닌 조승연이란 한 명의 청년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오겠다"라고 전했다.

우즈는 입대 3일 전인 지난 19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WOODZ World Tour OO-LI FINALE'를 열었다.

그는 공연에서 "지금 이 자리가 무척 그리울 거다. 합주하는 내내, 연습하는 내내 많이 담아뒀다"며 "1년 반 뒤에 똑같이 소년 같은 모습으로 돌아오고 싶다. 더 넓은 생각을 할 수 있는, 더 넓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 되어 돌아오겠다. 나의 30대는 20대보다 좋을 거다. 의연하게 다녀오겠다"고 입대 소감을 말했다.

이어 "인생의 한 스텝, 좋은 여행을 갔다 올 수 있길 바라며 잠깐 여행을 다녀올 동안 밝은 모습으로 만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우즈는 지난 2014년 그룹 유니크로 데뷔했다. 2019년 Mnet '프로듀스 X 101'에 출연해 엑스원으로 재데뷔했고, 이후에는 솔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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