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약 혐의’ 남태현, 치료 근황 “왜 이러고 살지 현타”
- 입력 2024. 01.22. 13:28:08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마약 투약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가수 남태현이 근황을 전했다.
남태현
남태현은 지난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남태현은 병원으로 향하며 “원장님에게 상담 받고, 다닌 지 7개월 됐다. 소변 검사도 하고 그런다. 열심히 살아야 된다”라고 말했다. 상담을 받고 나온 남태현은 “팩폭. 내 문제점. 나 자신 왜 이러고 살지 현타”라는 자막을 덧붙였다.
이어 남태현은 “오랜 기간 사용을 안 했더니 망가졌다. 고치러 가야한다”라며 기타를 수리하고, 친구들과도 만나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남태현은 서민재와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지난 18일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보호관찰 및 약물중독 치료강의 40시간 수강을 명령받았다.
남태현은 “죄송하다. 매일 같이 자신을 돌아보며 반성하고 살고 있다. 앞으로 어떤 걸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면서 살겠다”라며 반성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