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이슈] 류필립, ♥아내 미나 향한 악플에 '사이다' 대응+일침
입력 2024. 01.22. 14:18:41

류필립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가수 류필립(35)이 아내 미나(52)를 향한 악플(악성 댓글)을 공개, '사이다' 답변으로 맞대응했다.

류필립은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필미커플 - 17살 연상연하 부부'에 '왜 연상연하는 욕을 먹어야 하는 건가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서 류필립은 악플을 읽는 콘텐츠를 진행했다. 먼저 그는 "다소 민감한 내용과 충격적인 댓글들이 있는 관계로 혹시라도 마음이 약하신 분들은 이 영상을 시청하지 않으시길 권유 드리겠다"라고 주의를 줬다.

한 누리꾼은 미나를 향해 "할매 딱 50대로 보인다. 어려 보이려고 노력 안 해도 될 것 같다. 이미 푸석푸석해서"라는 악플을 달았다. 이에 류필립은 "아직 미나 씨를 실제로 만나본 분이 아닌 것 같다. 실제로 보면 푸석푸석하지 않다. 미나 씨는 어려 보이려고 한 적이 없다"고 답했다.

이어 "겉만 번지르르. 속은 찐 50대 아닌가"라는 악플에 류필립은 "겉이 번지르르한 사람은 속도 번지르르하다. 겉을 번지르르하게 하면 속도 건강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할머니 냄새 안 나나요?"라는 내용의 악플도 있었다. 류필립은 "이런 댓글이 진짜 많다"라며 "이 댓글을 단 분이 10대에서 20대 초반 정도라면 50대 초반이 할머니로 보일 수 있을 것 같다. 미나 씨는 한평생 살면서 담배를 피운 사람도 아니다. 몸이 건강하면 냄새가 안 난다. 미나 씨에게는 할머니 냄새가 안 난다. 한창 꽃을 피운 아름다운 꽃 냄새가 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류필립은 "댓글 다신 분들 중에 본인 댓글을 지우시는 분들도 몇 분 계시는데 정말 보면 볼수록 놀라운 댓글들이 종종 있다. 좋은 것만 생각하고 좋은 마음만 가지려고 하는 것도 훈련이 필요하다. 여러분 부디 너무 부정적이고 좋지 않은 생각들로 이렇게 댓글까지 다는 일이 없으면 좋겠다. 본인들에게 손해다"라며 일침을 날렸다.

한편 류필립과 미나는 17세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지난 2018년 결혼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류필립 SNS,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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