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펙트돌 되길" 투어스, 세븐틴 뒤이을 최고의 기대주[종합]
입력 2024. 01.22. 17:13:22

투어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세븐틴 동생' 그룹 투어스(TWS)가 청량함으로 무장해 최고의 기대주로 활약할 예정이다.

투어스(신유·도훈·영재·한진·지훈·경민)는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미니 1집 '스파클링 블루(Sparkling Blue)' 발매를 기념한 데뷔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투어스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가 세븐틴 이후 무려 9년 만에 선보이는 보이그룹이자 하이브 레이블즈의 2024년 첫 주자로 주목받고 있다.

영재는 "9살 때부터 댄스학원을 다니면서 꿈을 꿔왔다. 더 열심히 하는 투어스 되겠다"고 떨리는 소감을 밝혔다. 지훈은 "멤버들과 함께 했던 추억이 소중한데, 최고의 음악으로 사랑받는 그룹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진은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도훈은 "무대할 수 있어서 감격스럽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 꾸준히 성장하도록 하겠다"고 이야기했다.


경민은 "데뷔를 하게 돼 설레고 뜻깊다. 보여줄 게 많은 무궁무진한 팀이니까,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신유는 "열심히 준비한 만큼 오늘이 오기를 손꼽아 기다렸다. 최고의 기대주에서 최고의 신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투어스는 'TWENTY FOUR SEVEN WITH US'의 줄임말로, 하루를 뜻하는 숫자 24와 일주일을 뜻하는 숫자 7은 '모든 순간'을 의미한다.

이번 앨범에는 보이후드 팝의 감성을 담아 반짝이고 청량한 음률로 가득 채워졌다. 타이틀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를 포함해 '언플로그드 보이(unplugged boy)', '퍼스트 후키(first hooky)', 'BFF', 선공개된 '오마마(Oh Mymy : 7s)'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타이틀 곡은 강렬한 드럼과 함께 짜릿한 기타, 신스 사운드가 가미된 하이브리드 팝(Hybrid pop) 장르로, 청량하고 풋풋한 감성을 극대화했다.


영재는 "언제, 어디에서나 즐길 수 있는 것이 리스닝 포인트다. 나이대에 맞는 소년미를 자연스럽게 표현하려고 했다"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지훈은 "밝고 청량한 아이덴티티에서 확장해 보이후드 팝이 있다. 매 음절, 가사마다 소년 시절의 이야기를 담으려고 했다"고 덧붙였다.

투어스의 청량함이 그대로 담긴 뮤직비디오도 눈길을 끌었다. 경민은 "청량한 학원물로, 설레는 새 학기의 모습을 담았다. 여섯 소년의 풋풋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선공개된 '오마마'에 대해서는 신유는 "폭발적인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곡이다. 쉴틈 없이 쏟아지는 퍼포먼스로 짜릿함을 선사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특히 세븐틴, 애프터스쿨, 뉴이스트, 아이즈원 등을 프로듀싱한 한성수 마스터가 총괄했다. 아울러 만화 작가 천계영이 앨범 커버 디자인에 만화 '언플러그드 보이' 원작을 제공해 의미를 더했다.


투어스는 데뷔 전부터 브랜드와 컬래버, 유명 해외 매거진 표지 장식, 음료 모델 발탁 등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다. 지훈은 "데뷔 전부터 많은 관심을 주셔서 감사하다. 선배님들이 걸어온 길 덕분에 주목받을 수 있었던 거 같다. 더 열심히 하는 그룹이 되겠다"고 전했다.

많은 K팝 그룹의 데뷔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투어스만의 차별점으로 짜릿하고 무해한 청량함을 언급했다. 신유는 "입체적인 청량함과 풋풋함이 있다. 세븐틴 선배님들의 무대를 보면서 표정을 많이 연구하기도 했다. 투어스의 청량은 짜릿함과 무해함이 공존하지 않을까 싶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얻고 싶은 수식어는 무엇일까. 영재는 "멤버들끼리 항상 '어제보다 나은 오늘이 되자'는 모토를 새기고 있는데, 연습한 것들을 하루 하루 쌓아가면서 '퍼펙트 돌'이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다"고 전했다.

'세븐틴 동생 그룹'이자 올해 데뷔하는 신인 그룹 가운데 큰 기대를 받고 있는 만큼 당찬 목표를 밝히기도 했다. 도훈은 "데뷔를 목표로 달려왔는데, 헛되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다. 신인의 패기로 매순간 다 하겠다"며 "또 어떤 길을 가려고 하는지 보여드리겠다. 매번 기분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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