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X형사' 안보현 "뉴 히어로 도전, 감개무량…부담감 커"
입력 2024. 01.23. 14:41:44

안보현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안보현이 '뉴 히어로'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2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13층 SBS홀에서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극본 김바다, 연출 김재홍)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홍 감독과 배우 안보현, 박지현, 강상준, 김신비, 정가희가 참석했다.

'재벌X형사'는 철부지 재벌3세가 강력팀 형사가 되어 보여주는 '돈에는 돈, 빽에는 빽' FLEX 수사기다. 극 중 안보현은 노는 게 제일 좋은 철부지 재벌 3세이자 낙하산 형사 '진이수' 역을 맡아, 전대미문의 '영앤리치 먼치킨 형사 히어로'로 분한다.

이날 안보현은 김남길, 남궁민, 이제훈 등을 잇는 SBS 금토극의 히어로 주인공이 된 소감에 대해 묻자 "감개무량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SBS (금토극) 명성을 이어갈 수 있을까 상당히 부담감이 있었다. 다행히 좋은 환경에서 시작했다. 밉지만 마냥 밉지 않은 캐릭터다. 아픈 손가락 같은 인물이다. 그 전의 히어로와 다른 청량함과 사이다적인 면모가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재벌X형사'를 집필한 김바다 작가는 안보현의 캐릭터에 대해 '인생캐릭터를 만났다'라고 칭찬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안보현은 "형사 캐릭터를 '마이네임'에서 했었는데, 그래서 작가님이 기대치가 있었던 것 같다. 1,2부 편집본을 봤는데 만족해하시더라. 작가님에게 인정받는 순간은 처음인 것 같다. 정말 감사했다. 뒤풀이 때도 작가님이 '인생캐릭터 같다. 딱 맞는 옷을 입은 것 같다'라고 이야기해주시더라. 너무 너무 행복했다"라고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재벌X형사'는 오는 26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