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X형사' 박지현 "형사 캐릭터 위해 7kg 증량, 액션도 첫 도전"
입력 2024. 01.23. 14:47:05

박지현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박지현이 형사 캐릭터를 위해 노력한 점을 밝혔다.

2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13층 SBS홀에서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극본 김바다, 연출 김재홍)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홍 감독과 배우 안보현, 박지현, 강상준, 김신비, 정가희가 참석했다.

'재벌X형사'는 철부지 재벌3세가 강력팀 형사가 되어 보여주는 '돈에는 돈, 빽에는 빽' FLEX 수사기다. 극 중 박지현은 수사하는 게 제일 좋은 '수사덕후'이자 강하경찰서 강력 1팀을 이끄는 팀장 '이강현' 역을 맡았다.

이날 박지현은 '이강현' 캐릭터에 대해 "정의로운 '수사덕후'다. 수사에 있어서 열정적이고 멋있는 형사다. 그래서 더 매력적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화장을 거의 안한 상태로 나온다. '화장'이라는 거는 캐릭터의 완성도를 더해준다. 화장을 하지 않는 것이 이 캐릭터에 더 어울렸다. (화장을 하지 않다보니까) 자유롭고 더 편했다"라고 덧붙였다.

외적인 변화에 대해서는 "왜소해보인다는 평이 있어서 살을 7kg 증량했다. 얼굴에 살이 많이 찌는 체질은 아니라서 생각보다 겉으로 티는 안 난다. 초반에 찍은 스틸과 비교해보면 많이 찌긴 했다"라고 설명했다.

액션 연기는 첫 도전. 박지현은 "노력이 많이 필요했다. 액션 스쿨에 자주 갔다. 싸움을 잘 하는 캐릭터라 그런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서 능수능란한 액션을 위해 표정 연기와 '포스'에 대해서도 연구했었다"라고 말했다.

'재벌X형사'는 오는 26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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