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방 '아이엠그라운드', 그리스에 K-게임 전파[Ce:스포]
- 입력 2024. 01.23. 20:30:00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이상엽, 황광희, 김민규, 손동표가 그리스로 게임 여행을 떠난다.
아이엠그라운드
23일 공개되는 ENA 예능 프로그램 '아이엠그라운드'는 언어도, 국적도 각기 다른 전 세계 친구들과 'K-게임'으로 하나 되는 과정을 그린다. 아이엠그라운드, 제기 차기, 몸으로 말해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 한국인이라면 다 아는 '대한민국 표' 게임들이 펼쳐진다.
이상엽, 황광희, 김민규, 손동표는 'K-게임'을 전파하기 위한 첫 번째 여행지로 그리스를 찾았다. 그리고 '형아 라인' 이상엽, 황광희, '동생 라인' 김민규 , 손동표 두 팀으로 흩어져 각각 다른 장소에서 게임 친구 찾기에 돌입했다.
먼저, 국립 정원으로 이동한 '형아 라인'의 이상엽은 "나는 해외에 가면 꼭 공원을 간다. 가만히 앉아 있으면 너무 좋고, 잠깐 그렇게 있는 게 쉼이 된다"라며 공원 예찬론을 펼쳤다. 이에 황광희도 "세계 어디를 가나 복잡한 도시에도 공원은 있더라"라며 '공원 러버' 이상엽의 말에 폭풍 공감했다.
국립 정원에 도착한 뒤 게임 친구를 찾던 이상엽의 레이더에 폴란드 티셔츠를 입은 단체 여행객이 포착됐다. 이상엽은 "아이 러브 레반도프스키!"라며 폴란드 출신 축구선수의 이름을 외쳤고, 여행객들은 환호로 답했다. 이어서 이상엽은 "두 유 노 쏘니?"라며 회심의 질문을 던졌다. 폴란드 여행객들이 역대급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
'동생 라인' 김민규, 손동표는 그리스의 한 대학 캠퍼스를 찾았다. 캠퍼스를 거닐던 두 사람은 우연히 한 여학생과 마주쳤다. 그가 한국어를 공부 중인 것으로 밝혀져 반가움의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이들은 '노래 복사 게임'을 함께 하며 우정을 나눴다. '노래 복사 게임'은 출제자가 이어폰에서 나오는 노래를 부르면 정답자가 노래 제목과 가수를 맞히는 게임. 손동표는 손담비의 '토요일 밤에', 영탁의 '니가 왜 거기서 나와'를 가볍게 맞혀 'K-팝'의 미래를 이끄는 아이돌다운 감각을 발산했다.
'아이엠그라운드'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ENA와 채널S에서 동시 방영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ENA, 채널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