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킴, 음란물 유포 논란 5년만 활동 재개…윤종신과 작업
입력 2024. 01.23. 20:42:32

에디킴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가수 에디킴이 프로듀서 윤종신의 음악 프로젝트를 통해 신곡을 발매했다.

에디킴은 23일 프로듀서 윤종신의 음악 프로젝트 ‘트랙 바이 윤(track by YOON)’의 네 번째 앨범 ‘트랙 바이 윤: 괜찮아지겠지’를 발매했다.

'트랙 바이 윤'은 윤종신 프로듀서가 다른 아티스트들과 협업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는 프로젝트로, 미스틱스토리 소속 아티스트들의 또 다른 결이 담긴 실험적 해석을 만날 수 있다.

에디킴과 윤종신이 선보이는 ‘괜찮아지겠지’는 20대 중반의 에디킴이 어쿠스틱 기타로 남겨놓은 휴대폰 음성 메시지로부터 영감을 받아 제작했고, 빈티지하고 레트로한 일렉트로닉 피아노, 신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매력적인 R&B 발라드로 완성됐다.

또한, ‘괜찮아지겠지’는 걱정과 고민 가득한 삶에서 오는 어려움에 대해 종종 습관적으로 내뱉게 되는 “괜찮아지겠지”라는 말의 내면적 고찰을 담은 곡으로, 에디킴은 이 노래를 통해 듣는 이들에게 이별의 아픔뿐만 아니라 삶의 위안과 공감을 전하고자 했다.

이 가운데, 지난 22일 공개된 ‘괜찮아지겠지’ 뮤직비디오 티저에서는 배우 김재원과 정승희가 주인공으로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재원은 어두운 밤, 누군가에게 쫓기는 듯 연신 뒤를 돌아보며 달리는 모습으로 등장, 스쳐 지나가는 기억 사이 만감이 교차하는 듯한 표정 연기와 함께 허밍이 울려 퍼지며 보는 이들의 몰입도를 배가시켰다. 이어, 쓰러져있는 정승희를 엎고 길을 걸어가는 모습과 함께 사이렌 소리가 울리며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자아내 ‘괜찮아지겠지’ 뮤직비디오를 통해 완성할 영화 같은 스토리에도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

특히, 이번 ‘트랙 바이 윤’ 프로젝트는 프로듀서 윤종신, 가수 에디킴, 배우 김재원까지 미스틱스토리 소속 아티스트 세 사람이 모여 함께 완성했다.

한편, 에디킴이 프로듀서 윤종신과 함께한 음악 프로젝트 ‘트랙 바이 윤: 괜찮아지겠지’는 오늘(23일) 오후 6시 발매됐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미스틱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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