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VS.] '환상연가', 1%대 하락…사랑도 시청률도 위기
입력 2024. 01.24. 09:28:27

환상연가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환상연가'가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

24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환상연가'(극본 윤경아, 연출 이정섭) 7회는 전국 기준 1.8%를 기록했다. 지난 방송(6회) 대비 0.7% 하락한 수치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사조 현(박지훈)이 왕위에 올랐다. 황후에 오른 금화(지우)는 연월(홍예지)은 품계 없는 궁인으로 강등시켰다. 궂은일을 맡게 된 상황에서도 사조 현과 연월은 다정한 시간을 보냈다.

방송 말미에는 충타(황석정)가 흘려보낸 수마향에 취해 사조 현이 잠에 들고 악희(박지훈)가 깨어났다. 자신이 없는 사이 사조 현을 사랑하게 된 연월에 배신감을 느끼고, 그는 황후 금화와 합방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사조 현과 연월의 애정전선에 어떤 위기가 찾아올지 관심이 모인다.

'환상연가'는 4.3%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으나 방송 첫 주만에 2%대를 기록했다. 시청률 답보 상태였던 '환상연가'는 결국, 7회에서 1%대로 떨어지고 말았다. 앞으로 남은 회차에서 시청률 반등의 기회를 꾸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같은 날 방송된 tvN 월화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극본 신유담, 연출 박원국 한진선)는 전국 기준 8.6%를 기록, 지난 방송 대비 소폭 하락한 수치를 보였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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