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라미란 "보이스피싱 사기 친 사람이 잘못…'덕희'가 위로 되길"
입력 2024. 01.24. 13:55:29

두시탈출 컬투쇼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라미란이 '시민덕희'의 실제 주인공을 만난 이야기를 전했다.

24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영화 '시민덕희'(감독 박영주)의 주역들인 배우 공명, 라미란, 염혜란, 이무생이 출연했다.

라미란은 '시민덕희'의 모티프가 된 김성자 씨의 첫 인상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실제로 김성자 씨를 만났는데 강단 있으시고 단단한 분이었다"며 "(김성자 씨가)영화를 보고 위로를 많이 받았다고 하셨다"고 말했다.

DJ 김태균은 실제 사건에서 돈은 되찾았는지 물었다. 라미란은 "범인은 잡았지만, 돈은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라미란은 개봉 전 주 무대인사에서 보이스 피싱 피해자 분들을 많이 만났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그는 "피해자분들의 잘못이 아니다. 사기를 친 사람들이 잘못한 것이다. '덕희'가 그 분들에게 통쾌함을 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고 위로를 전했다.

방송 말미에는 김성자 씨가 직접 보낸 사연이 소개됐다. 그는 "추운 날 고생하신다. '시민덕희' 화이팅"이라고 응원의 메세지를 남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시민덕희'는 24일 극장 개봉, 절찬리 상영 중이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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