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지우, ‘닥터슬럼프’ 도혜지 役 출연…윤박과 호흡
- 입력 2024. 01.25. 09:04:27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송지우가 ‘닥터슬럼프’에서 간호사로 변신한다.
송지우
25일 소속사 블레이드엔터테인먼트는 송지우가 JTBC 토일 드라마 ‘닥터슬럼프’(극본 백선우, 연출 오현종)에 합류한다는 사실을 알렸다. .
‘닥터슬럼프’는 인생 상승 곡선만을 달리다 브레이크 제대로 걸린 여정우(박형식)와 남하늘(박신혜)의 ‘망한 인생’ 심폐 소생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송지우는 극 중 ‘빈대영 성형외과’의 간호사로, 칠칠치 못한 원장 대영(윤박)의 멱살을 잡고 끌어주는 인물인 도혜지 역을 맡아 연기한다. 아군 같으면서도 동시에 악플러를 연상케 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대영과의 티격태격 케미스트리로 안방극장에 웃음꽃을 피울 예정이다.
앞서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어린 최혜정으로 분해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은 송지우는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최근에는 tvN ‘세작, 매혹된 자들’에 특별출연해 짧은 등장임에도 신스틸러 다운 면모를 보여주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다양한 작품 속 무궁무진한 소화력을 입증하며 남다른 연기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송지우가 ‘닥터슬럼프’에서 선보일 새로운 변신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닥터슬럼프’는 오는 27일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 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블레이드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