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엠', 3년 만에 방송될까…KBS 측 "논의 중"[공식]
입력 2024. 01.25. 17:49:05

'디어엠'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KBS가 드라마 '디어엠' 편성을 논의 중이다.

25일 KBS 측은 "'디어엠' 편성과 관련해 확정된 바 없다. 여러가지 사안 중의 하나로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디어엠'은 서연대학교를 발칵 뒤집어 놓은 고백 글의 주인공 'M'을 찾으며 핑크빛 추리르 펼치는 무보정 노필터 청춘 로맨스 드라마다.

당초 '디어엠'은 2021년 2월 KBS2 금요드라마로 편성될 예정이었으나 주연 배우 박혜수가 학교 폭력 의혹에 휩싸이면서 편성이 무기한 연기됐다.

당시 KBS 측은 "현재 관련 사안에 대한 진실 공방이 이어지고 있고 해당 건에 대한 경찰 조사가 진행 중에 있는 관계로 KBS는 해당 드라마에 대해서 편성 연기 조치를 시행하였으며 보다 확실한 사실 여부가 객관적인 정황으로 밝혀지기까지 지켜보기로 했다"며 "이 결과에 따라 '디어엠'의 편성 및 재촬영 등을 포함한 제반 사항에 대한 조치를 시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후 '디어엠'은 일본에서 선공개되면서 해외 팬들을 먼저 만났다. 국내에서 3년째 편성이 미뤄진 가운데 '환상연가' 후속작으로 언급되고 있다. 과연 3년 만에 안방에서 만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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