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소희 "인생책? 김애란 작가 '비행운' 추천"(엘르 코리아)
- 입력 2024. 01.25. 23:55:00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한소희 추천작' 열풍을 일으킨 배우 한소희가 책을 추천했다.
한소희
25일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에는 '예쁜데 귀엽기까지 하면 반칙 아닌가요? 귀염터지는 한소희의 무물보 OPEN!'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한소희는 새해를 맞이 해 가장 처음 들었던 음악에 대한 질문에 DPR 이안의 '무드(MOOD)'를 추천했다.
추천 곡에 이어 추천 도서도 밝혔다. 최근 '한소희 추천작'으로 유명세를 탄 페르난두 페소아의 '불안의 서' 외에 인생책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 한소희는 김애란 작가의 '비행운'을 추천했다.
한소희는 "책 속에 '나는 자라 겨우 내가 되겠지'라는 구절이 있다. 비극적인 문구이다"라고 소개했다. 그는 "나를 성장시키면 결국 '성장한 내'가 되는 것이다. '겨우'를 크게 만들면 '나는 자라서 내가 되겠지!'라고 쓸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 책을 추천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