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이슈] 아스트로→세븐틴 우지, 故 문빈 생일에 먹먹한 생일 축하(종합)
입력 2024. 01.26. 09:53:30

문빈-차은우-우지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아스트로 故 문빈의 생일을 맞아 동료 연예인들이 그를 추억하고 있다.

1월 26일은 문빈의 생일이다. 올해는 그의 27번째 생일로, 지난해 세상을 떠난 후 처음으로 맞는 생일이다. 이에 팬들은 SNS를 통해 그의 생일을 축하했고, 고인과 친했던 동료 가수들도 각자의 방식으로 그를 추억하면서 뭉클함을 자아냈다.



먼저 함께 활동했던 아스트로 멤버들이 생일 축하에 나섰다. 진진은 아스트로 공식 채널을 통해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빈아 생일 축하한다 잘 지내지? 오늘은 더 보고 싶은 날이다. 형 요즘 아주 열심히 살고 있어. 보고 있을 거라 생각하며 산다. 잘 먹고 잘 쉬고 있지?"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오늘은 미역국 꼭 챙겨 먹고 우리 사진이 많이 없네. 사진 좀 많이 찍어둘 걸 그랬다"라며 "누구보다 행복한 하루 보내야 한다. 사랑한다 내 동생 #영원한 나의 달 문빈 생일 축하해"라며 그의 생일을 축하했다.

차은우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Love Is Gone' 커버 영상을 게재해 그를 추모했다.

영상 소개글을 통해 차은우는 "빈아 잘 지내? 뭐 하고 있어? 여느 때처럼 너의 생일 축하해 주고 싶은데 어디선가 보고 있겠지? 생일 축하한다 친구야"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생각날 때마다 더 열심히 일하고, 보고 싶을 때마다 힘들어도 마음 다 잡고 준비해서 드라마랑 앨범 준비했다. 나오면 꼭 봐줘. 이 노래는 너 생각날 때 들으면서 위로받았던 노래야. 우연히 들었는데 너가 딱 생각나더라. 진짜 길 가다 어떤 노래를 들어도 다 너 얘기 내 얘기 우리 얘기 같은 거 알아? 잘 들어줘. 늘 보고 싶고 고맙고 사랑한다 내 친구 빈아빈아"라고 짧은 편지를 남겼다.

또한 MJ와 산하도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문빈의 생일을 축하했다.



문빈과 절친한 사이로 알려졌던 '98즈' 세븐틴 부승관, 비비지 신비, 엄지 등은 생일 케이크 사진과 함께 생일을 축하했다. 엄지는 "이제 스물일곱이다. 꼬박꼬박 같이 나이 먹자. 생일 너무 축하해 빈아. 많이 보고 싶다"며 문빈을 그리워했다.

세븐틴 우지는 문빈을 추모하는 곡 '어떤 미래'를 발매했다. 우지는 앞서 문빈이 세상을 떠난 뒤 그의 SNS에 댓글로 "네가 언제 내줄 거냐고 음원으로 좀 듣고 싶다고 그렇게 노래 부르던 '어떤 미래' 내가 어떻게든 책임지고 회사랑 싸우던지라도 해서 너 생일에 무조건 가져올게"라고 약속한 바 있다.

해당 곡이 발매된 뒤, 승관은 '어떤 미래' 앨범 커버를 공유하며 "고마워 형"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문빈은 지난해 4월 19일 향년 25세의 나이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아스트로 공식 SNS, 엄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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