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 무비월드' 인플루언서·선산·아가일·베이워치·소풍
- 입력 2024. 01.27. 11:00:00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접속 무비월드'가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소개한다.
'접속 무비월드'
27일 오전 방송되는 SBS '접속 무비월드'에서는 '디렉터스 컷', '영화 공작소', '기획', '눈여겨볼만하다', '미안하다 몰라봐서' 등의 코너가 그려진다.
이날 '디렉터스 컷'에서는 스릴러 영화 '인플루언서'를 전한다.
'기획'에서는 '킹스맨'의 매튜 본 감독 신작 '아가일'에 대해 이야기한다. '아가일'은 자신의 스파이 소설이 현실이 되자 전 세계 스파이들의 표적이 된 작가 '엘리'가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소설의 다음 챕터를 쓰고, 현실 속 레전드 요원 '아가일'을 찾아가는 액션 블록버스터.
아울러 아메리칸사모아 축구 국가 대표팀의 실화 영화 '넥스트 골 윈즈'를 소개한다. FIFA 랭킹 최하위 아메리칸사모아 국가 대표팀에 새롭게 부임한 다혈질 감독 '토머스 론겐'과 개성 넘치는 선수들의 단 한 골을 향한 유쾌한 도전을 담았다.
'눈여겨볼만하다'에서는 나문희, 김영옥, 박근형 등이 출연한 '소풍'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접속 무비월드'는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각 영화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