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후의 명곡’ 골든걸스 특집…김소현, 정영주에 “걸스 맞냐” 도발[Ce:스포]
- 입력 2024. 01.27. 18:10:00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불후의 명곡’ 김소현이 정영주에게 도발해 눈길을 끈다.
‘불후의 명곡’
27일 오후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연출 박민정 박형근 김성민 박영광)은 ‘아티스트 神인 걸그룹 골든걸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손준호&김소현 부부는 근황을 전하던 중 현재 출연 중인 뮤지컬을 소개한다. “저희가 집에서는 친하지만 경쟁작에 출연하고 있다”고 운을 뗀 김소현은 자신은 뮤지컬 ‘마리 퀴리’, 손준호는 ‘드라큘라’ 무대에 오르고 있다 밝힌다.
이때 손준호가 “제 작품은 제가 얘기할 수도 있지 않냐”고 언짢아하고 김소현이 맞대응하며 옥신각신하자, 이를 본 정영주는 “야, 너희 집에 가서 싸워”라고 일갈해 웃음을 자아낸다. 손준호와 김소현은 현재 출연 중인 ‘드라큘라’와 ‘마리 퀴리’ 속 뮤지컬 넘버를 짧게 선보이며 이목을 끌기도.
김소현은 함께 출연한 정영주&김영주&이영미&최현주가 자칭 디바걸스라는 팀명을 정하자, “그런데 선배님 걸스 맞나요?”라고 도발해 토크대기실 분위기를 웅성웅성하게 만든다. 이 말을 들은 디바걸스의 반응은 어땠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 밖에도 손준호&김소현 부부는 뮤지컬 직속 선배 디바걸스와 남다른 케미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뜨겁게 끌어올린다.
또한 손준호&김소현은 인순이와 각별한 인연을 전하며 ‘아버지’를 선곡해 무대에 오른다. 이 곡을 선곡하게 된 배경과 부모님에 대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한 이들 부부는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뜨거운 감성을 펼쳐낸다. 이에 객석은 물론이고 토크대기실 역시 부모님을 향한 애틋한 마음에 눈물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한편 국내 독보적 디바 인순이, 박미경, 신효범, 이은미로 이뤄진 4인조 걸그룹 골든걸스는 2023년 갓 데뷔한 따끈따끈한 신인이지만, 그 존재감만큼은 ‘신’(神)인 걸그룹이다. 예능 ‘골든걸스’를 통해 값진 땀방울이 담긴 무대로 전 세대에 큰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번 ‘神인 걸그룹 아티스트 골든걸스’ 편은 오늘(27일)에 이어 2월 3일(토)까지 2부에 걸쳐 방송된다.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불후의 명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