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닝맨' 송지효, '지석진 복귀 웰컴 보양식' 도전[Ce:스포]
- 입력 2024. 01.28. 18:15:00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송지효가 보양식 만들기에 도전한다.
28일 오후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송지효가 지석진을 환영하는 의미로 '웰컴 보양식'을 준비한다.
평소 뱃사공이 많던 '런닝맨 표' 요리와 달리, 나 홀로 요리에 처음 도전하는 송지효는 "잔소리 안 들어서 너무 좋다. 혼자서 할 수 있다"라며 자신감을 표출했다.
송지효는 본격 요리 시작과 함께 "나는 팍팍 넣는 스타일이다. 건강해질 것 같은 기분이다"라며 한약재부터 마늘 대추 등을 아낌없이 넣었는데 이에 멤버들은 "마을 잔치하냐!", "우리나라 연예인 중에서 저렇게 할 수 있는 건 지효 뿐"이라며 큰손 지효에 감탄을 보냈다. 이어, 지석진 맞춤형 '벌거벗은 닭'을 만들었고, 멤버들은 "너무 무섭다"라며 경악해 현장은 아수라장이 됐다.
송지효는 요리 스트레스 타파를 위한 노동요로 영탁의 '폼 미쳤다'를 개사해 '찢었닭'으로 재탄생 시켰다는데. 신명 나는 춤사위에 멤버들은 "송지효의 요리쇼", "지효가 달라졌다"라며 박장대소 했다는 후문이다.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5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