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심이네 각자도생' 유이♥하준, 눈물의 포옹 "결혼하고 싶어"[Ce:스포]
- 입력 2024. 01.28. 20:05:00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유이와 하준이 비 온 뒤에 땅이 굳듯, 사랑을 굳건히 지켜나간다.
효심이네 각자도생
28일 공개된 KBS2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극본 조정선, 연출 김형일) 스틸컷에는 구치소에서 재회한 두 사람의 애절한 모습이 담겼다. 모진 풍파를 견뎌내고 있는 태호를 본 효심의 눈에선 눈물이 왈칵 쏟아진다. 두 사람은 서로를 끌어안으며 그간의 고생을 다독인다.
애틋한 눈물을 뒤로하고 애써 밝은 미소를 지어 보이며 재회한 두 사람. 효심에 대한 마음이 더욱 굳건해진 태호는 "힘들면 우리 할머니한테 좀 가 있을래요?"라며 죽은 줄 알았던 할머니 명희(정영숙)가 살아있고, 효심의 동생 효도(김도연) 때문에 의천빌라에 입주하게 된 할머니가 바로 그녀임을 밝힌다. 운명인 듯한 인연을 알게 된 효심은 곧바로 명희를 찾아가 따뜻하게 끌어안으며 아픔을 나눈다. 그렇게 효심과 태호는 위기의 순간을 함께 겪어내며 사랑의 크기를 키워 나간다. 이에 효심이 "엄마, 나 태호씨랑 결혼하고 싶어"라며 그를 향해 커진 마음을 드러내 안방극장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제작진은 "효심과 태호가 위기의 순간에도 사랑을 굳건히 하며 서로를 향한 마음을 키워나간다. 그 커진 마음이 이들의 로맨스를 어떤 방향으로 끌고 나가게 될지 후반부를 향해 가열차게 달려나가고 있는 '효심이네 각자도생'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효심이네 각자도생'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8시 5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