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작’ 싸늘 조정석VS간절 신세경, 급변한 관계 포착 [Ce:스포]
- 입력 2024. 01.28. 21:20:0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조정석, 신세경의 급변한 관계가 파란을 예고한다.
'세작'
28일 오후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세작, 매혹된 자들’(극본 김선덕, 연출 조남국, 이하 ‘세작’)에서는 나졸들에 포박당한 강희수(신세경)과 무섭도록 싸늘한 이인(조정석)의 모습이 그려진다.
무엇보다 신세경을 내려다보는 조정석의 얼음장처럼 차갑고 냉정한 눈빛에 이목이 쏠린다. 바둑을 통해 망형지우를 맺었던 신세경에 대한 감정을 모조리 지운 모습인 것. 일말의 감정이라곤 묻어나지 않는 조정석의 비정한 표정과 포박당해 초췌한 신세경의 모습이 대비를 이뤄 어떤 연유로 유일하게 마음을 터놓던 두 사람의 운명이 갈렸는지 궁금증이 폭발한다.
또 다른 스틸에는 조정석을 간절하게 바라보는 신세경의 옆으로 날 선 칼날이 드러나 긴장감을 더욱 증폭시킨다. 신세경은 조정석이 궁과 조정을 휩쓴 세작 사건의 배후로 모함을 받게 되자 그와 연루된 최측근으로 추포된 상황. 조정석을 향해 제발 도와달라는 듯 애원하며 두려움에 떠는 신세경의 모습만으로 오늘(28일) 제대로 휘몰아칠 폭풍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제작진은 “이날 방송에서 조정석과 신세경을 둘러싼 파격적인 전개가 펼쳐질 것”이라며 “대군과 내기 바둑꾼의 망형지우에서 향후 임금과 세작으로 급변할 두 사람의 관계가 서사에 긴장감을 더할 것이니 기대해달라”라고 전했다.
‘세작’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