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청률 VS.] '세작', 6%대 껑충…조정석VS신세경 대립 시작
- 입력 2024. 01.29. 10:17:11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조정석, 신세경의 대립이 시작된 '세작, 매혹된 자들'가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세작
29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tvN 토일드라마 '세작, 매혹된 자들'(극본 김선덕, 연출 조남국 정지영 박지현, 이하 '세작') 4회는 전국 기준 6.0%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임금 이선(최대훈)이 갑작스럽게 죽음을 맞이하며 흑화된 이인(조정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선은 죽기 전 이인에게 "원손을 보위에 올려라"라는 유언을 남겼다. 하지만 이인은 아무도 믿을 수 없는 궁 안에서 살아남기 위해 자신이 보위에 오르는 것을 택하며 차가워진 모습을 보였다. 동상궁(박예영)을 포섭하고 이인에게 세작의 누명을 씌우려던 김종배(조성하)를 죽이는 등 권력을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높였다.
이인을 끝까지 믿었던 강희수(신세경)는 그에게 배신을 당하고 모진 고문을 받는다. 그 과정에서 홍장까지 결국 명을 다하자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하고 도륙 당하는 이 고통, 이 치욕을 기필코 느끼게 해줄 것이다"라고 복수를 다짐했다.
방송 말미에는 3년 후, 이인의 기대령(임금의 바둑 사범)을 뽑는 공고가 붙여졌다. 대기령에 지원하기 위해 모인 인파 속에서 강희수가 모습을 드러내며 원수로 변한 두 사람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을 모았다.
지난 21일 4.0%의 시청률로 시작한 '세작'은 3%대를 전전하다 4회 6%대로 올라섰다. 첨예해지는 갈등 속에 '세작'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