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연, 지병으로 별세…향년 51세
- 입력 2024. 01.29. 12:36:34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가수 정선연이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51세.
정선연
29일 정선연 측에 따르면 고인은 28일 구리 한양대병원 병원 중환자실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1973년생인 고인은 1990년 대구출신 락밴드 사계로 데뷔, 1991년 넥스트 기타리스트 김세황과 함께 밴드 다운타운의 보컬로 활동했다.
이후 솔로로도 활동한 그는 허스키 보이스 로커로 주목을 받으며,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고독', '울지 않는 새' 등 다수의 드라마 OST를 불렀다.
특히 '어머님은 내 며느리'의 OST '빈처'는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지난 2015년에는 '빈처' 리메이크 앨범으로 13년 만에 컴백한 바 있다.
한편 고인의 장례식장은 윤서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31일 오전 7시 4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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