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희태, '4시엔' 스페셜DJ 발탁…문소리→이주승 특별 게스트
- 입력 2024. 01.29. 13:03:15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정희태가 라디오로 청취자들을 만난다.
정희태
29일 MBC에 따르면 정희태는 29일부터 2주간 MBC FM4U '4시엔 윤도현입니다'(이하 '4시엔') 스페셜 DJ를 맡는다.
정희태는 베테랑 배우로서 밀도 높은 연기를 보여주던 평소 모습과 달리, 디제이 자리에 앉는 것이 긴장되고 떨린다고 말했다.
그는 "음악도 잘 모르고 사람들과 대화하는 데도 소질이 없던 터라, 라디오 디제이를 할 거라는 생각은 하나도 못했다. 제안을 받고 '그래 해보자' 했던 자신감은 온 데 간 데 없고 걱정이 먼저 앞선다"며 "편하게 하면 된다는 말에 용기를 얻어 한 번 해보려고 한다. 윤도현 씨의 빈자리가 크겠지만, 또 다른 태도로 청취자 여러분들을 만나려 하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탈한 소감을 밝혔다.
정희태는 '4시엔' 청취자들을 위해 특별한 손님을 직접 섭외하기도 했는데, 스페셜 DJ 둘째 날인 오는 1월 30일에는 그의 절친인 배우 문소리, 염혜란, 우미화 배우가, 오는 2월 7일에는 연극 '테베렌드'에 함께 출연한 이주승 배우가 '4시엔'의 '와이낫 초대석'을 찾는다.
한편, '4시엔'의 진행자 윤도현은 앨범 작업 일정을 마치고 오는 2월 19일 복귀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빅보스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