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요 VS.]'아현 복귀' 베이비몬스터→'솔로 데뷔' 차은우… 2월 컴백 라인업
- 입력 2024. 01.29. 13:21:08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가요계 눈도장을 찍으려는 신인부터 오랜만에 컴백하는 걸그룹까지, 2월 다채로운 무대가 찾아올 예정이다. 신예, 걸그룹, 솔로까지 2월 컴백 라인업을 총정리 해봤다.
피원하모니-더윈드-엔싸인-에이머스
◆신예들의 대격돌, 베이비몬스터→에이머스
2월 첫 포문은 베이비 몬스터가 연다. 지난 25일 멤버 아현의 복귀 소식을 알린 베이비 몬스터는 오는 2월 1일 7인조 완전체로 대중들을 만난다. 지난 26일 공개된 신곡 '스턱 인 더 미들(Stuck In The Middle)'의 콘셉트 이미지 속에는 화이트 드레스 착장의 베이비몬스터가 몽환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작 '배터 업(BATTER UP)'과 정반대의 분위기로 컴백에 대한 기대를 모은다.
피원하모니는 데뷔 4년 만에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앞서 미니 1집부터 6집까지 부조화(Disharmony)와 조화(Harmony)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며 자신들만의 세계관을 쌓아왔다. 피원하모니는 오는 2월 5일 공개되는 타이틀 곡 '때깔(Killin' it)'을 통해 비로소 조화로운 세계를 이루고 자신들이 히어로이자 뉴 키즈(NEW KIDS)임을 증명한다.
뒤를 이어 더윈드가 오는 2월 14일 미니앨범 '아워:유스틴(Our:YouthTeen)'으로 컴백한다. 타이틀곡 '하이틴'은 비발디의 '사계' 중 '봄'을 샘플링해 더윈드의 유스틴(Youth+Teen) 감성을 살렸다. 더윈드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 풋풋하고 기분 좋은 설렘을 선사할 예정이다.
엔싸인과 에이머스는 같은 날 컴백을 앞두고 있다. 엔싸인은 오는 15일 두 번째 미니앨범 '해피앤드(Happy &)'를 발매한다. 지난 25일부터 유니크한 콘셉트의 개인 티저를 공개하고 있다.
같은 날 에이머스는 두 번째 싱글 '썸바디(SOMEBODY)'로 찾아온다. 지난 23일부터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멤버들은 자유를 만끽하고 있다. 에이머스가 어떤 스토리텔링으로 대중을 찾아올지 기대가 모인다.
◆르세라핌 VS 트와이스, 자존심을 건 맞대결
2월 중순에는 걸그룹 3세대 트와이스와 4세대 르세라핌이 맞대결을 펼친다. 그동안 선보였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모습의 티저가 공개돼 팬들의 기대가 치솟고 있는 상황.
오는 19일 먼저 컴백하는 르세라핌은 미니앨범 '이지(EASY)'로 약 9개월 만에 국내 앨범을 발표한다. 그동안 '언포기븐(UNFORGIVEN)', '피어리스(FEARLESS)' 등 당차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준 르세라핌이 이번에는 무대 뒷면의 고민과 불안을 이야기한다고 전해져 화제를 모은다.
트와이스는 오는 23일 미니 13집 '위드 유-스(With YOU-th)'를 발매한다. 지난해 3월 '레디 투 비(READY TO BE)' 이후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이다. 앨범 발매에 앞서 오는 2일 선공개곡 '아이 갓 유(I GOT YOU)'를 공개해 컴백에 대한 관심을 높일 예정이다. 앞서 공개된 선공개 곡 티저 이미지에서 트와이스는 숲속 요정 같은 비주얼로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NCT 텐→아스트로 차은우, 솔로 도전
앞서 1월 우주소녀 설아가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마친 가운데, 2월에는 더욱 풍성한 솔로 라인업이 기다리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우선, NCT 텐과 태용이 솔로로 출격한다. 텐은 오는 13일 첫 솔로 앨범 '텐(TEN)' 발매를 앞뒀다. 텐은 '몽중몽', '뉴 히어로즈', '페인트 미 네이키드' 등 다양한 장르의 솔로곡을 발표해 이미 솔로 아티스트로서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번 앨범 이름이 자신의 이름을 딴 '텐' 인만큼 그의 음악 세계를 온전히 엿볼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바통을 이어 26일 태용이 두 번째 미니 앨범을 공개한다. 지난해 6월 발표한 '샤랄라(SHALALA)' 이후 8개월 만의 솔로 컴백이다. 그는 앨범 발매에 앞서 첫 단독 콘서트 '티와이 트랙(TY Track)' 개최 소식을 알려 기대를 배가시켰다.
오는 2월 15일에는 '얼굴 천재' 차은우가 데뷔 8년 만에 처음으로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 앞서 지난 26일 차은우와 배우 인디아 아이슬리의 목격담으로 인터넷상에 화제를 모은 바. 다음 날인 27일 소속사 판타지오는 두 사람의 열애설을 부인하며 "인디아 아이슬리와 뮤직비디오 촬영을 진행했다"고 차은우의 솔로 데뷔 소식을 알렸다. 차은우는 오는 2월 17일 첫 단독 팬 콘서트 '2024 저스트 원 10 미닛 [미스터리 앨리베이터](2024 Just One 10 Minute [Mystery Elevator])'를 개최, 솔로 앨범의 수록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마마무 문별은 첫 솔로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소속사 RBW는 지난 23일 "문별이 오는 2월 20일 첫 번째 정규앨범 '스탈릿 오브 뮤즈(Starlit of Muse)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스탈릿 오브 뮤즈'는 뮤즈 문별이 완성한 작품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그리스 로마 신화의 오브제를 차용해 문별 내면의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셀럽미디어DB, 쏘스뮤직, JYP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