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기자' 못 보나…주현영, 'SNL 코리아' 시즌5 하차 "새로운 길 개척"[공식]
입력 2024. 01.29. 14:35:59

주현영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주현영이 'SNL 코리아' 시즌5에 함께하지 않는다.

주현영 소속사 AIMC는 29일 셀럽미디어에 주현영이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리부트 시즌5에 합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주현영은 "감히 제가 합류 의사를 결정짓기에는 아직도 이르고 조심스럽지만 우선 제 의사를 먼저 여쭤봐 주신다면, 저는 다음 시즌에 합류하기에는 힘들지 않을까 싶다"라고 전했다.

이어 "'SNL'에서 다양한 연기를 해보고 마음껏 표현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시기 때문에 그 안에서 제가 가장 잘 하고 즐길 수 있는 것을 발전시켜 나갈 수 있다는 것을 안다. 그때가 가장 신이 나고 행복한 것도 사실"이라며 "'SNL'이 아닌 다른 둥지에서의 경험들이 쌓여가며 또 다른 종류의 성장이 느껴졌다"고 털어놨다.

그는 "저는 아직 다양한 작품들 사이에서 유연하게 적응하고 바꿔나가기에는 부족한 경험과 실력을 가지고 있다보니, 제가 지금까지 해왔던 것과는 다르게 더 많은 집중과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고 느껴졌다"며 "당장 이 작품의 흥행을 예상할 수도 없을 뿐더러, 보장된 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지만 이 시점에서 ‘SNL’을 합류하게 되는 것도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가보는 도전이고, 그만두게 되는 것도 저의 새로운 도전이라고 생각한다"고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앞서 주현영은 지난 2021년 9월부터 방송된 'SNL 코리아' 리부트 시즌1부터 4까지 출연했다. 특히 사회 초년생 인턴기자인 '주 기자'역으로 활약했다. 이후에는 'MZ오피스' 코너에서 젊은 꼰대 사원으로 등장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주현영은 최근 연기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다. 2022년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우영우(박은빈)의 절친 동그라미 역을 시작으로, 주현영은 지난 6일 종영한 MBC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에서 박연우(이세영)의 몸종 사월 역으로 열연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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