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 SM엔터 매각설에 부인 "사실 아니다"
- 입력 2024. 01.29. 17:08:43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카카오가 SM엔터테인먼트 지분 매각설과 관련해 부인했다.
카카오
카카오는 29일 "SM엔터테인먼트 매각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공시했다.
앞서 한 매체는 카카오가 보유 중인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주식을 엔씨소프트에 매각한다고 보도했다.
카카오의 SM 인수 과정에서 불거진 시세조종 논란으로 배재현 투자총괄대표가 구속되는 등 그룹 전체가 위기에 몰리면서 지난해 말부터 카카오의 SM 매각설이 제기됐다.
또한 최근 카카오는 이사회 감사위원회의 요구로 SM에 대한 재무제표와 임원 등에 대한 감사를 진행 중이고, 카카오는 외부 법무법인을 통해 SM엔터가 카카오에 편입된 이후 본사와 사전 상의 없이 진행한 투자의 적정성에 대한 자료 제출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SM엔터를 대상으로 한 감사와 이같은 상황이 맞물려 매각설이 계속해서 제기되자 카카오가 매각설과 관련해 선을 그은 것으로 보여진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