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아, NCT 위시 지원사격…프로듀서로 나선다
- 입력 2024. 01.31. 09:11:28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가수 보아가 NCT 위시의 프로듀서로 나선다.
보아, NCT 위시
31일 SM엔터테이먼트는 "보아가 오는 2월 21일 데뷔하는 NCT 위시의 프로듀싱을 맡아 자신의 노하우와 통찰력을 바탕으로 멤버들의 활동과 성장을 이끌어 간다"고 밝혔다.
올해 데뷔 24주년을 맞이한 보아는 한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아시아 전역에서 한류를 개척한 K팝의 선두주자이다. 특히 보아는 지난 2001년 현지화 전략으로 일본에 진출, 한국 가수 최초로 오리콘 1위 및 1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는 등 대단한 인기를 끌었다.
앞서 보아는 정규 7집 타이틀 곡 '온리 원(Only One)'으로 첫 자작곡 활동을 선보였으며, 정규 8집 '키스 마이 립스(Kiss My Lips)'에 직접 전곡 작사, 작곡 및 프로듀싱까지 맡았다. 또한 지난 2021년에는 에스파가 리마스터링 프로젝트를 통해 선보인 S.E.S.의 히트곡 '드림스 컴 트루(Dreams Come True)'에 프로듀싱으로 참여해 음악, 안무, 비주얼까지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그런 만큼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데뷔하는 NCT 위시의 프로듀서가 된 보아의 행보는 더욱 깊은 의미를 갖는다. 한국과 일본에서의 성공적인 경험을 토대로 방향성을 제시해 줄 유일무이한 아티스트이기 때문.
보아는 NCT 위시의 데뷔 싱글 '위시(WISH)'의 음악, 퍼포먼스 등 앨범 제작 전반을 진두지휘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NCT 위시의 프로듀서로서 멤버들의 활동과 성장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한편, NCT 위시는 오는 2월 21일 도쿄돔에서 전격 데뷔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