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듀엣' 싱어송라이터 우미, 4월 내한 공연 개최
입력 2024. 01.31. 13:09:33

우미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미국 싱어송라이터 ‘우미(UMI)'가 오는 4월 한국을 찾는다.

31일 공연기획사 라이브 네이션 코리아에 따르면, 우미는 오는 4월 단독 공연을 열고 국내 팬들을 만난다.

유튜브와 사운드클라우드를 통해 음악 활동을 시작한 우미는 2017년 첫 번째 싱글 ‘해피 어게인(Happy Again)'으로 네오 소울 신에 혜성처럼 등장했다. 부드러운 목소리로 감각적이고 그루비한 음악을 들려주며 편안한 분위기와 잔잔한 새벽 감성을 느끼게 해주는 ‘베드룸 알앤비(Bedroom R&B)'라는 독보적 음악 장르를 구축했다.

우미는 지난 해 12월에 방탄소년단 뷔와 ‘웨어에버 유 알(wherever u r)(ft. V of BTS)'를 깜짝 공개해 발표 당일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송' 차트 정상에 오르는 등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앞서 지난 해 8월 그는 단독 공연으로 처음 한국을 찾아 열정적인 라이브 무대를 선사한 바 있다. 지난 1월 ‘와이 돈트 위 고(why dont we go)', ‘쇼 미 아웃(SHOW ME OUT)' 등이 수록된 EP '토킹 투더 윈드(talking to the wind)'를 발표한 우미는 새로운 음악과 함께 다시 한번 한국을 찾을 예정이다.

우미 내한공연은 오는 4월 9일 오후 8시 명화 라이브홀에서 개최된다. 공연 티켓은 오는 2월 7일 오후 12시부터 공식 예매처인 인터파크 티켓에서 단독 판매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라이브네이션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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