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힉체전', 자존심 건 체대 라이벌 매치 예고…2월 18일 첫 방송
- 입력 2024. 01.31. 14:32:31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학교의 명예를 걸고 체대생들이 맞대결을 펼친다.
대학체전
31일 MBC와 라이프타임이 공동 제작한 '대학체전: 소년선수촌'(이하 '대학체전')측이 공개한 메인 포스터 속에는 결승점을 향해 팽팽하게 겨루고 있는 청춘들의 모습이 담겨 기대를 모았다. 몸을 사리지 않는 모습에서 학생들의 승부사 기질을 짐작하게 한다.
'대학체전'은 각 대학을 대표하는 대학생들의 팀 서바이벌 프로그램.
경희대, 고려대, 동국대, 성균관대, 연세대, 용인대, 중앙대, 한국체육대(가나다순)까지 대한민국의 내로라 하는 명문 체육대학 학생들이 아레나에 모여 피 튀기는 혈투를 벌인다. 특히 고려대와 연세대, 용인대와 한국체대 등 소문난 라이벌들이 '대학체전'에서 맞붙는다고 해 관심이 집중된다.
과연 명문 체육대학의 쟁쟁한 실력자 중 최강의 타이틀을 거머쥐게 될 승자는 누구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대학체전' 제작진은 "각 대학교의 특색과 강점을 살려 지략과 신체 능력, 그리고 협동심까지 활용해야 하는 여러 가지 미션을 도입하려 한다. 난관에 부딪히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청춘들의 열정이 시청자분들의 마음에도 와닿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학체전'은 오는 2월 18일 오후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라이프타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