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이선균 마약 연루 재벌가 3세 또 입건…곧 피의자 조사
- 입력 2024. 01.31. 16:52:2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故 배우 이선균이 연루된 마약 사건에 경찰의 입건 전 조사(내사)를 받은 재벌가 3세가 최근 형사 입건됐다.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 마약범죄수사계는 최근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벌가 3세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검찰은 지난해 9월 서울 강남 유흥주점 여실장 B씨 등의 마약 투약 의혹을 수사해왔다. A씨는 내사를 받던 중 최근 피의자로 신분이 전환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A씨는 필로폰 투약으로 2019년, 2021년 각각 집행유예와 실형 선고를 받은 바 있다.
경찰은 A씨를 조만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한편 인천경찰청이 이번 마약 사건으로 수사 선상에 오른 10명 가운데 6명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B씨 등 4명은 검찰에 송치했고, 지난해 12월 숨진 이선균의 수사는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될 예정이다. 또 가수 지드래곤은 ‘혐의없음’으로 불송치돼 무혐의를 받았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