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빽가, 교통 체증으로 '라디오쇼' 불참 "아마추어 같은 모습 죄송해"
- 입력 2024. 01.31. 17:08:27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코요태 멤버 빽가가 교통 체증으로 인해 '라디오쇼'에 불참했다.
빽가
빽가는 31일 오전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진행되는 DJ 박명수와 '빽가, 정혁의 소신발언' 코너에 출연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교통체증으로 인해 빽가가 함께 하지 못했다. 이에 박명수는 "빽가씨가 가양대교 쪽에 극심한 교통체증으로 갇혀 있다고 한다"며 "지금 오고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양해를 구했다.
하지만 빽가는 30분이 지난 후에도 도착하지 못했고, 박명수는 직접 전화를 걸어 상황을 확인했다. 그는 빽가에게 "(오전) 9시 20분에 나오셨는데, 충분히 오고도 남는 시간인데 왜 막히는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빽가는 "가양대교 쪽에서 지금 차도 두 개를 막고 공사를 한다"며 "중간에 교통사고도 있고, 또 중간에 서 있는 택배차도 있어서 엉망이다, 아직도 가양대교를 못 빠져 나가고 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결국 박명수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인데 스케줄이 안 되면 차를 돌리시길 바란다"라고 말했고, 빽가는 "이렇게 아마추어 같은 모습을 보여드려서 진짜 너무 죄송하다"며 "교통 상황도 간파했어야 하는데 너무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