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민, 사칭 계정에 경고 "다 지켜보고 있어…그만해라"
- 입력 2024. 01.31. 22:10:00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코미디언 장동민이 사칭 계정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장동민
장동민은 31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요즘 저를 사칭해서 여러분들한테 사기 치려는 나쁜 놈들이 있다. 여러분들 속지 마라"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내가 다 지켜보고 있다, 그만해라"라고 경고하며 "제보해 주신 여러분들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장동민은 인상을 한껏 찌푸리고 있는 모습이 담긴 셀카도 게재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장동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