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윤혜, '정년이' 합류…국극단 공주님 서혜랑 役[공식]
- 입력 2024. 02.01. 09:22:20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김윤혜가 '정년이' 출연을 확정했다.
김윤혜
1일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에 따르면 김윤혜는 tvN 새 드라마 '정년이'(극본 최효비, 연출 정지인)에서 서혜랑 역으로 분한다.
'정년이는' 1950년대 한국전쟁 직후, 소리 하나만큼은 타고난 소녀 정년(김태리 분)의 여성국극단 입성과 성장기를 그린다.
김윤혜가 연기할 '서혜랑'은 우아하고 나긋나긋한 자태를 지닌 매란국극단의 공주님. 춤에 있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실력으로 여자 주연을 도맡는 인물이다. 국극단 내 남자 주연을 도맡은 문옥경(정은채)과 윤정년, 허영서(신예은) 등의 인물들과 호흡하며 작품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어낼 전망이다.
tvN '빈센조', '별똥별' 등의 작품에서 변화무쌍한 캐릭터 변신을 선보인 김윤혜는 지난 해에는 코믹 로맨스 영화 '봉태리'에서 가짜농부 '봉숙' 역으로 힐링을 선사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종말의 바보' 공개를 기다리고 있다.
김윤혜가 새로운 작품인 '정년이'에서 기존에 보였던 캐릭터들과는 전혀 다른 결의 인물인 서혜랑을 어떻게 그려낼지 관심이 높아진다.
한편, tvN 새 드라마 '정년이'는 2024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