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세라핌 성희롱' 황위진, 심경 토로 "일자리 잃었다"
- 입력 2024. 02.01. 10:34:35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타이완 배우 겸 황위진이 성희롱 논란 이후의 심경을 밝혔다.
황위진
지난달 30일 황위진은 자신의 SNS에 "일자리를 잃었다. 괜찮다. 새해이니 할 일을 찾아보겠다"는 글과 함께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사진을 남겼다.
앞서 황위진은 최근 '홍백예술상'에서 성희롱 발언을 해 논란이 일었다.
이날 르세라핌 멤버가 공연 전 음식 시식회에서 고구마 볼을 대나무 꼬치로 찍어 먹으려 하자, 황위진은 "나도 꽂고 싶다. 그들 아래 있는 고구마볼"이라고 발언했다. 다른 출연자들이 지적하자 "나도 같은 식사를 하고 싶다는 뜻이었다"고 그 자리에서 해명했다.
논란이 가시지 않자, 그는 자신의 SNS에 "오디오가 비어 분위기가 어색해지는 것을 막고 싶어 한 말이었다. 모든 사람이 오해할 만한 말을 했다"며 "원래 하고 싶었던 말은 '좋아하는 아이돌과 같은 음식을 나눠 먹고 싶다'였다"고 해명했다.
이어 "확실히 다른 의미를 가진 말이 아니었다. 저 말에 불편했던 시청자들께 죄송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며 사과했으나 여론의 반응은 여전히 싸늘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황위진 개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