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ㅇ난감' 최우식 "원작 재밌게 봤다…내면 변화에 중점"
입력 2024. 02.01. 11:34:44

최우식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살인자ㅇ난감' 최우식이 캐릭터를 연기하며 중점에 둔 부분을 이야기했다.

1일 오전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호텔에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살인자ㅇ난감'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감독 이창희, 배우 최우식, 손석구, 이희준이 참석했다.

이날 최우식은 "원작을 너무 재밌게 봤다. 제가 맡은 이탕이라는 캐릭터도 배우로서 잘해보고 싶은 욕심이 들었다. 또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도 있어서 뛰어들게 됐다. 무엇보다 선배님들, 감독님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밝혔다.

그는 우발적인 첫 살인 후 자신에게 악인을 감별하는 능력이 있음을 자각하게 되는 대학생 이탕 역을 맡았다. 그는 "처음 살인을 하고 싶어서 한 것은 아니지만 점점 성장해 가면서, 스스로 악인을 찾아다니면서 내적인 심경 변화가 온다. 내면에 중점을 많이 뒀었다"고 말했다.

'살인자ㅇ난감'은 우연히 살인을 시작하게 된 평범한 남자와 그를 지독하게 쫓는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 이야기. 오는 9일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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