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보경, 오늘(2일) 3주기…암투병에도 빛났던 연기
입력 2024. 02.02. 07:18:20

김보경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김보경이 세상을 떠난지 3년이 지났다.

김보경은 지난 2021년 2월 2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44세.

고인의 비보는 장례가 끝난 뒤 알려졌다. 고인은 11년 간의 암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1977년생인 김보경은 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 졸업 후 광고모델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2001년 영화 '친구'로 스크린에 데뷔했고, 영화 '기담', '어린신부', 드라마 '초대', '하얀거탑', '학교 4'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활발하게 활동하던 김보경은 지난 2010년 간암 판정을 받았고, 그는 투병 중에도 KBS2 드라마 스페셜 연작시리즈 '아모레미오', MBC '사랑했나봐'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한편, 고인의 유해는 부산추모공원에 안치됐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기담'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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