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랄랄, 결혼→임신 동시 발표 "책임감 가지고 씩씩하게 살겠다"
입력 2024. 02.02. 08:29:49

랄랄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130만 유튜버 랄랄이 결혼발표와 동시에 임신 4개월을 고백했다.

랄랄은 1일 자신의 SNS에 사진과 함께 "많이 놀라실 수 있는데 비혼주의를 외치던 제가 결혼을 결심하고 엄마가 됐다. 결혼 안 한다는 놈들이 제일 먼저 간다더니"라며 결혼을 발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이 담겨있다. 또 예비 신랑과 함께 찍은 사진, 초음파 사진도 공개했다.

이어 "오랜 시간 교제하며 배울 점이 많고 성숙한 이 사람과 평생을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저 스스로 결혼하면 안 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 결혼에 대해 특히 부정적이었다"며 "사람은 경험하는 만큼 성장하고 더 넒은 세상을 볼 수 있다는 걸 알면서도 저는 평생 나만을 위해 살고 싶고 불필요한 희생은 절대 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으로 가득 차 있었다"고 털어놨다.

끝으로 그는 "지금도 너무 철없고 막무가내지만, 엄마가 된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지금처럼 씩씩하게 행복하게 잘 살겠다"며 "지금 몸이나 정신적으로 큰 변화의 시기지만 '이유라'(본명)도 행복하고 '랄랄'로도 여러분께 건강한 웃음 드릴 수 있도록 신선하고 재미있는 콘텐츠 많이 만들어 올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랄랄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임신 4개월 차임을 밝혔고, 결혼식 대신 양가 부모님과 함께 여행을 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는 앞서 예비 신랑이 모델 일을 오래 했으며 배우 이동욱을 닮았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랄랄은 현재 13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다. 특히 '눈을 왜 그렇게 떠? 카페 기싸움' 영상으로 유명세를 탔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랄랄 인스타그램]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