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정면돌파 택했다…'내남결' 종영 인터뷰 진행
입력 2024. 02.02. 19:54:53

박민영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박민영이 드라마 종영 인터뷰를 진행하며 사생활 이슈와 관련해 정면돌파에 나선다.

박민영은 오는 15, 16일 취재진과 만나 tvN 월화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종영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다.

'내 남편과 결혼해줘'는 절친과 남편의 불륜을 목격하고 살해당한 여자가 10년 전으로 회귀해 인생 2회차를 경험하며 시궁창 같은 운명을 그들에게 돌려주는 본격 운명 개척 드라마다.

첫 방송부터 5.2%의 시청률로 출발한 '내 남편과 결혼해줘'는 최근 방영된 10회에서 10.7%를 달성하면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또한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TV시리즈 1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

앞서 드라마 방영 전 주연인 박민영은 사생활 이슈로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됐다. 이후 논란을 딛고 성공적인 복귀를 하는 듯 보였지만 또다시 이번에는 경제사범인 전 남친 강종현으로부터 금전적 제공, 차명계좌 의혹에 휩싸였다.

이에 박민영의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는 "박민영은 2023년 2월경 강종현 씨가 박민영의 계좌를 차명으로 사용한 사실과 관련해 검찰에서 참고인 조사를 받았으며 이를 통해 박민영이 불법적인 일에 가담하거나 불법적인 이익을 얻은 사실이 없다는 점을 명백히 밝혔다"며 "기사에 언급된 2억 5000만원 역시 강종현 씨에 의해 박민영의 계좌가 사용된 것일 뿐 박민영의 생활비로 사용된 것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박민영 역시 자신의 심경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박민영은 이날 자신의 SNS에 사진과 함께 "Sick of it all(지긋지긋하다). 하지만 진심은 반드시 통한다는 말을 믿고 이제 나는 콩알들을 지켜줄 단단한 마음이 생겼다. 걱정말라"는 글을 게재했다.

각종 논란에도 박민영의 복귀작 '내 남편과 결혼해줘'는 좋은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다시금 정면돌파를 택한 가운데, 박민영이 인터뷰에서 취재진에게 어떤 이야기를 전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