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청률 VS.]'연인' 뛰어넘은 '밤에 피는 꽃', 金 전체 시청률 1위
- 입력 2024. 02.03. 08:30:48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드라마 '밤에 피는 꽃'이 '연인'의 최고 시청률을 넘겼다.
밤에 피는 꽃
3일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밤에 피는 꽃'(극본 이샘 정명인, 연출 장태유 최정인 이창우) 7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13.1%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6회 방송 대비 0.6%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석지성(김상중)의 심상치 않은 움직임이 포착됐다. 염홍집(김형묵) 사망 사건을 쫓는 박수호(이종원)의 정체를 파헤치기 위해 집으로 박윤학(이기우)와 박수호을 불러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는 등 긴장감을 남겼다. 그런가 하면 수호는 15년 전 선왕 승하 당시 의문과 염홍집 사망 사건의 연관성을 파헤치며 왕 이소(허정도)와 손을 잡는 모습이 그려져 숨겨진 진실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는 상황.
방송 말미에서는 여화가 숨겨뒀던 수호의 부채를 발견한 금옥(김미경)은 여화에게 부채의 정체에 대해 캐물었다. 여화가 이 위기를 잘 넘길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날 '밤에 피는 꽃'은 방송 7회 만에 2023년 최고 화제작 '연인'(극본 황진영, 연출 김성용 이한준 천수진)의 최고 시청률 12.9%를 돌파하며 장르불문 금요일 시청률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석지성의 반전, 남편 석정의 등장, 수호와 여화의 묘한 분위기 등 빠르고 흥미로운 전개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입소문을 타고 연신 최고 시청률을 갱신하고 있는 가운데, '밤의 피는 꽃'이 세울 새로운 기록들에 주목이 쏠린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