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로베이스원 측, 허위사실 강경 대응 "디지털 포렌식 동원…선처 없다"[전문]
- 입력 2024. 02.03. 10:20:06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그룹 제로베이스원 소속사 웨이크원이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제로베이스원'
3일 소속사 웨이크원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를 통해 당사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허위 제작물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다"라고 밝히며 법적인 대응을 진행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들은 "당사는 법무법인 세종을 통해 아티스트 숙소를 찾아온 인물에 대해 주거침입 등 혐의로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접수했고, 해당 건의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며 "개인 정보를 불법적으로 취득하여 전화 연락을 시도하는 이들에 대해 관할 경찰서를 통해 고소장을 접수해 일부는 피의자 조사를 마쳤다"고 법적인 절차를 밟고 있음을 전했다.
또한 협박과 허위 제작물에 대한 고소 진행 상황을 밝혔다. 웨이크원 측은 "아티스트에게 협박을 시도한 사건과 관련해서는 법원의 압수 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수사를 진행 중"이며 "허위 제작물 및 게시물을 작성하고 유포하는 이에 대해서는 다소 시간이 소요되더라도 이미지, 비디오, 오디오 등에 대한 디지털 포렌식을 통해 명백히 진실을 밝히고, 이를 위해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자원을 동원해 아티스트 보호에 나설 것"이라고 엄중한 대응을 예고했다.
웨이크원 측은 지난해 7월에도 제로베이스원에 대한 신변 위협, 악성 게시물에 대해 엄중히 처벌할 것이라고 밝힌 바. 앞서 경고했듯 합의나 선처 없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입장을 고수했다.
◆ 이하 소속사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웨이크원입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를 통해 당사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허위 제작물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습니다.
앞서 여러 차례 공지를 통해 안내 드린 것처럼 당사는 아티스트의 인격권 및 사생활을 침해하고 안전을 위협하는 범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법무법인 세종을 통해 아티스트 숙소를 찾아온 인물에 대해 주거침입 등 혐의로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접수했고, 해당 건의 수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아티스트의 개인 정보를 불법적으로 취득하여 전화 연락을 시도하는 이들에 대해 관할 경찰서를 통해 고소장을 접수해 일부는 피의자 조사를 마쳤습니다.
아티스트에게 협박을 시도한 사건과 관련해서는 법원의 압수 수색 영장을 발부 받아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
아티스트와 관련된 허위 제작물 및 게시물을 작성하고 유포하는 이에 대해서는 다소 시간이 소요되더라도 이미지, 비디오, 오디오 등에 대한 디지털 포렌식을 통해 명백히 진실을 밝히고, 이를 위해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자원을 동원해 아티스트 보호에 나설 것임을 다시 한번 안내드립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