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로베이스원 김지웅, 영통 팬싸 후 욕설?…"사실 아니다"[공식]
- 입력 2024. 02.03. 13:48:31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 김지웅 측이 욕설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제로베이스원 김지웅\'
3일 소속사 웨이크원은 셀럽미디어에 "본인 확인 결과 사실이 아니다. 현장에 있던 직원 및 통역 스태프에도 확인을 마쳤다"고 입장을 전했다. 이어 "정확하고 객관적인 확인을 위해 디지털 미디어 포렌식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할 예정"이라고 명명백백히 사실을 밝히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지난 2일 누리꾼 A씨는 자신의 SNS에 김지웅과의 영상통화 팬사인회 영상을 올리며 "평소에도 팬과 영통이 끝나면 욕설로 인사하는 편인가?"라는 문구를 남겼다. 영상 속에는 영상통화가 종료된 후 화면이 가려지자마자 욕설을 내뱉는 김지웅의 목소리가 담겨있어 논란이 일었다.
또한 "시작하자마자 한숨을 쉬었다. 왜 내 돈 내고 눈치 봐가면서 대화해야하냐"며 김지웅과의 영상통화 녹화본을 추가적으로 업로드해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했다.
웨이크원 측은 3일 오전 별도의 공식 입장문을 통해 허위 제작물이라고 의혹을 일축했다. 이러한 허위사실 유포를 비롯해 아티스트 주거 침입, 개인정보 불법 취득, 협박 등에 대한 행위에 법적인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