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후의 명곡' 골든걸스 편 2부, 디바걸스·트로트걸스·임한별·김연지·방예담 출격
- 입력 2024. 02.03. 18:10:00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뮤지컬 스타 '디바걸스'와 경연 강자 '트로트걸스'가 우승 트로피를 향해 돌진한다.
'불후의 명곡'
3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 643회는 '아티스트 神인 걸그룹 골든걸스' 편 2부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1부 첫 번째 라운드에 올라 4연승 올킬에 성공, 우승 트로피까지 거머쥔 알리의 신화가 이번 2부에서도 이어질지 주목된다. 특히, 김연지와 임한별은 우승에 대한 강한 집착을 나타낸다. 임한별은 "지금 올라가서 우승해 버리면 돌아와서 인사를 못 하지 않냐"며 자신감을 나타내고, 김연지는 "제가 좀 더 잘하지 않을까"라고 맞선다. 특히, 김연지는 무대 아래에서 눈물을 흘렸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아이돌 출신 방예담은 신효범의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를 선곡, 자신만의 색깔로 해석한 무대를 펼친다. 방예담은 이번 경연을 위해 합창단을 섭외,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인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이번 2부의 관전 포인트는 골든걸스를 오마주해 특별하게 결성된 '디바걸스'와 '트로트걸스'의 무대다. 두 팀 모두 박미경의 명곡을 선곡, 어떤 재해석을 더할지 주목된다. 디바걸스는 '이유같지 않은 이유', 트로트걸스는 '이브의 경고'로 무대에 오른다. 나아가 이들의 빅매치가 성사될지, MC 신동엽 손 끝에서 이뤄질 대진 결과도 특별한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한편, 국내 독보적 디바 인순이, 박미경, 신효범, 이은미로 이뤄진 4인조 걸그룹 골든걸스는 2023년 갓 데뷔한 따끈따끈한 신인이지만, 그 존재감 만큼은 '신'(神)인 걸그룹이다. KBS2 '골든걸스'를 통해 값진 땀방울이 담긴 무대로 전세대에 큰 감동을 전했으며, 전국 투어 공연도 앞두고 있다.
이번 '아티스트 神인 걸그룹 골든걸스' 특집은 지난 27일 1부가 방송된데 이어, 3일 2부가 전파를 탄다.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