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화탐사대' 측, 故 이선균 다시보기 서비스 중단 "추모의 의미"
- 입력 2024. 02.04. 22:55:08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MBC 시사 교양프로그램 '실화탐사대'가 배우 고(故) 이선균 사건을 다룬 회차의 다시보기 서비스를 중단했다.
故 이선균
지난해 11월 23일 '실화탐사대'에서는 이선균 마약 스캔들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는 故 이선균의 마약 스캔들을 다뤘으며 유흥업소 관계자 A씨와의 관계를 조명했다. 특히 해당 방송에서는 A씨가 나눈 카카오톡 대화와 통화 내용 일부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A씨를 해킹했다고 주장하는 해킹범에 대해서도 다뤘다.
하지만 해당 회차의 다시보기 서비스는 4일 기준 전면 중단된 상태다. OTT 플랫폼인 웨이브 포함,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시보기 서비스가 삭제됐다.
이와 관련 '실화탐사대' 측은 고인에 대한 추모의 의미로 다시보기 서비스를 중단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선균은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아오다 지난해 12월 27일 오전 10시 30분께 서울 종로구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그의 갑작스러운 사망에 마약 투약 혐의와 관련한 수사는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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