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혼' 최동석 "子 생각하면 마음이 저려…왜 맘대로 못 만나나"
- 입력 2024. 02.05. 10:00:19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방송인 최동석이 아들을 향한 애틋함을 전했다.
최동석
최동석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우리 아들 생일이다. '세상에 귀하지 않은 자식이 어디 있겠어?' 하지만 내 아들 생각하면 마음이 저린다. 그냥 그런다"고 말했다.
이어 "매일 살 부비며 자던 녀석을 왜 내 마음대로 못 만나고 있는지 모르겠찌만 다시 온전하게 함께 할 날을 기다리며. 그나저나 사랑한다는 말에 짧은 답은 나를 쏙 빼닮았네. 너도 T야? T심은데 T난다"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동석과 아들이 나눈 대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최동석은 아들의 생일을 축하하며 보고싶다고 남겼지만 아들은 '응'이라고 짧게 답했다.
한편 최동석은 박지윤과 4년 열애 끝에 2009년 11월 결혼했으나 14년 만에 이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지난해 10월 박지윤 측에 따르면 제주지방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 박지윤은 "랜 기간 고민한 끝에 최동석 씨와의 이혼을 위한 조정 절차를 진행하게 됐다. 이혼절차가 원만히 마무리되기 전에 알려지게 되어 송구하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아이들의 부모로 서로를 응원하며 지낼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