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측 "이영애 토크쇼? 기획·섭외 단계…'더 시즌즈'와 무관"[공식]
입력 2024. 02.05. 13:55:23

이영애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이영애가 데뷔 35년 만에 단독 MC로 나설까.

5일 KBS측은 셀럽미디어에 "이영애 단독 토크쇼는 기획, 섭외 단계에 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오타니 쇼헤이의 게스트 설에 대해서는 "사실무근"이라고 전했다.

이어 KBS 측은 "'더 시즌즈' 후속작이라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 그와 무관하게 기획 중이며 편성이 확정되지 않았다"라고 항간에 퍼진 말에 선을 그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KBS가 이영애를 단독 MC로 내세운 토크쇼를 기획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토크쇼 론칭을 앞두고 양측이 활발한 논의를 하고 있다는 전언. 연예계 뿐만 아니라 스포츠, 정치, 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을 모시고 깊은 대화를 나눌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보도에 따르면 KBS는 토크쇼의 첫 번째 게스트로 미국 프로야구 MLB의 간판스타 오타니 쇼헤이를 섭외 중이다. 'MLB 서울 시리즈'를 앞두고 KBS뿐만 아니라 각 방송사에서 물밑 작업이 한창이라는 후문이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해 tvN '마에스트라'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지휘자를 차세음 역으로 출연했다. '대장금'에 이어 '의녀 대장금'에 캐스팅을 확정 지으며 2024년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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