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재형, 장기용·천우희 주연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음악감독 합류
- 입력 2024. 02.05. 14:44:03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뮤지션 정재형이 처음으로 드라마 음악감독을 맡는다.
정재형
5일 JTBC측은 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극본 주화미, 연출 조현탁)의 음악감독으로 정재형이 합류한다고 밝혔다.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은 남다른 능력을 지녔지만 아무도 구하지 못했던 남자가 마침내 운명의 그녀를 구해내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장기용, 천우희, 고두심, 수현이 일찍 출연을 확정지었다.
이러한 가운데 뮤지션 정재형이 음악감독을 맡아 극의 완성도 높일 예정이다. 정재형은 "영화 음악이 아닌 드라마 음악은 또 다른 장르로의 확장이라 설레고 기쁘다. 긴 호흡의 드라마가 대중에게 주는 기쁨과 힘이 무엇인지 코로나 팬데믹을 거치면서 많이 느꼈다. 제가 드라마를 보고 느낀 즐거움에 저의 음악이 함께한다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음악감독을 맡게 된 소감을 전했다.
이어 "복씨네 가족은 초능력을 갖고 있지만, 사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이다. 그들이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치유해 나가는 스토리가 좋았다. 비범하거나 특별한 존재만이 아니라 각자의 삶을 열심히 지탱해 나가는 사람들 모두가 히어로라는 것을 보여준다"라면서 작품 선택의 이유를 덧붙였다.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은 2024년 방송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안테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