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금' 작가, '의녀 대장금'과 선그었다…"프리퀄·스핀오프 아냐"
입력 2024. 02.05. 15:29:03

\'대장금\'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의녀 대장금'(가제)이 제작 소식을 알린 가운데, '대장금' 작가 김영현이 입을 열었다.

5일 김영현 작가가 소속된 드라마 제작사 KPJ측은 "판타지오가 제작 중인 드라마 '의녀 대장금'과 김 작가는 아무 관련이 없다"며 "언론 보도를 통해 '의녀 대장금' 제작 소식을 들었을 뿐"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KPJ측은 "'대장금'은 김 작가의 오리지널 창작물이며, 등장인물, 관계, 사건 전개와 에피소드 등 극본의 내용에 김 작가가 모든 권리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의녀 대장금'은 '대장금'의 설정, 내용, 캐릭터와 상관이 없으며 스핀오프, 프리퀄 등이 아닌 전혀 다른 드라마로 추측하고 있다"며 "이 부분에 오해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판타지오는 '의녀 대장금'의 제작을 확정지으며 배우 이영애의 출연 확정 소식을 알렸다. 최근 드라마 작가와 계약 소식과 함께 올해 10월 촬영에 돌입, 내년 초 방영을 목표에 두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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