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녀 대장금(가제)' 제작사 측 "'대장금'과 무관, 새로운 픽션"[공식]
입력 2024. 02.05. 16:35:15

판타지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판타지오 측이 드라마 '의녀 대장금(가제)'과 MBC 드라마 '대장금'과 무관한 작품이라고 밝혔다.

5일 '의녀 대장금(가제)' 제작사 판타지오 측은 셀럽미디어에 "'의녀 대장금(가제)'은 '대장금'과 무관한 다른 작품이 맞다"라고 밝혔다. 이어 "역사적 인물 장금이에 대한 기반한 새로운 픽션"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날 드라마 제작사 KPJ 측은 "판타지오에서 제작 중이라고 보도된 드라마 '의녀 대장금(가제)'과 '대장금' 김영현 작가는 아무 관련이 없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김영현 작가는 '의녀 대장금(가제)' 제작 소식을 언론 보도를 통해 접했을 뿐"이라며 "'의녀 대장금'은 '대장금'을 기반으로 한 스핀오프나 시퀄, 프리퀄도 아닌, 전혀 다른 드라마인 것으로 당사도 추측하고 있는 상황이오니, 이 부분에 대한 오해가 발생하지 않기를 당부 드린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판타지오는 오는 10월 첫 촬영을 목표로 준비 중인 대작 사극 '의녀 대장금(가제)'의 주연 배우인 이영애를 지난해 6월 캐스팅 한데 이어 최근 드라마 작가와 계약을 마무리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판타지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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